평창 올림픽 이후 한국의 외교와 안보를 위한 새로운 비전에 관한 EMI 세미나 개최(2018.02.14)
지구경영연구원과 아시아 인스티튜트는 전 외교통상부 기후변화대사인 정래권 국장(현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국장)과 정우진 이사(아시아인스티튜트 이사, 경희대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평창 올림픽 이후 한국의 새로운 외교 안보 입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 변화와 기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의 지도부가 어떤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지를 자세하게 살펴보았다.